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3.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이준석이낙연한병찬 기자 사법부 맹폭 수수방관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임박하자 "감사와 존중"우 의장 "해병대원 특검에 3번 거부권…국정조사 불가피"(종합)관련 기사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안철수 "尹 진정성 전달 안돼…기자회견하고 질문 받았어야"이준석 "전당대회 출마하지 않을 것…인재영입·지방선거 준비"이준석, 정치 입문 13년 만에 당선 유력…"尹대통령, 곱씹어봤으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