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핫플]민심 바로미터 동작을…"이번엔 나경원" vs "尹정부 심판"

재도전 나선 나경원 vs 전략공천 류삼영 대결
"민주당 후보 누군지 몰라" "나경원 뽑기 싫다"

4·10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는 나경원(왼쪽) 국민의힘 후보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24.3.8/이밝음 기자
4·10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는 나경원(왼쪽) 국민의힘 후보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24.3.8/이밝음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사 나누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사 나누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류삼영 전 총경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3호 인재영입식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자신의 에세이 '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선물하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류삼영 전 총경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3호 인재영입식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자신의 에세이 '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를 선물하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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