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서울 서대문갑 경선에 오른 김동아 변호사. (김동아 변호사 페이스북 캡쳐)왼쪽부터 전수미·성치훈·김동아·김규현·권지웅 청년후보자.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재명윤석열성치훈김동아친명계김경민 기자 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관련 기사조해진 "윤 대통령-이재명 초심 유지…여야정 협의체 검토해야"여야 이태원특별법 최종 합의 2일 본회의 상정…채상병 특검은 이견(종합)여야, 이태원특조위 의장 협의로…여야 4명씩 총 9명 구성 합의윤재옥 "이태원참사 특별법 독소조항, 여야 협의할 것"국힘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민주 "尹 반노동 정책 전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