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이 한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지역구별 여야 대진표 윤곽이 완성 되고 있다. 시도별로 서울 30곳으로 가장 많이 확정됐다. 이어 경기 28곳, 경남 13곳, 부산12곳, 충남 8곳, 인천 7곳 등 대결 구도가 형성 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인천 계양을이재명원희룡빅매치신윤하 기자 국힘, 필리버스터 포기…"24시간 '김여사 감싸기' 부담"추경호 "민주당 일방적 의사결정…입법권으로 대통령 망신주기"이비슬 기자 '나홀로 찬성' 안철수 "일방적 특검 차악…특검 안 하는 건 최악"추경호 "쌍특검법·지역화폐법, 대통령에 거부권 강력 건의"관련 기사尹 비서실장 유력 원희룡…"곧 중책" 묻자 "그게 더 힘들죠"한동훈, 여의도 인근서 개표상황 주시…인천 계양을 간 이재명총선 최고 핫플 '명룡대전'…TV토론 다시보기 조회수 90만 '훌쩍'국힘 "김준혁 패륜적 막말에 치 떨려…후보직에서 사퇴하라"이재명, 안방 인천서 이틀째 선거운동…남영희·조택상 지지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