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울선 '훈풍' 불지만…경기도 위기론은 여전

4년 전 서울서 49석 중 41석 내줬던 與, 지지율 17%p 우세
경기 野 현역 많아 조직 취약…인물난에 여전히 열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경기도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을 향해 손 들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경기도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을 향해 손 들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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