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수원병에 출마하는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3선에 도전하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4·10총선국민의힘민주당김영진방문규이수정이밝음 기자 4년반 수사 '김여사 도이치'…검찰 레드팀 회의 4시간만에 끝(종합)경찰, 영장없이 카톡 7개월 보관하다 수사…검찰 시정조치 요구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