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미래국민의힘인재영입영입인재비례대표 출마지역구신윤하 기자 국힘, 특별감찰관 추천 '합심'…당원게시판 논란 '갑론을박'(종합)한동훈, 게시판 논란에 "없는 분란 만들어 분열 조장할 필요 없어"관련 기사국힘, 총선 참패 후 첫 당선자총회…"회초리 감수하고 다시 뛰어야"한노총 의장·전 경북도 부지사…국힘 비례에 TK 연고 2명 국회 입성용산참모·장관 텃밭서 '반타작'…대통령 후광 '미미'(종합2보)비례대표…국미래 18석·민주연합 14석·조국신당 12석·개혁신당 2석한동훈, 대국민 메시지 "감옥 갈 사람들에 입법부 맡길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