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을 연고로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국민의미래 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왼쪽부터 김위상, 이달희 당선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갈무리)/뉴스1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26일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미래김위상이달희민주당국민의힘임미애남승렬 기자 대구권 수련병원, 레지던트 모집률 2%에도 못미쳐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관련 기사국힘, 총선 참패 후 첫 당선자총회…"회초리 감수하고 다시 뛰어야"용산참모·장관 텃밭서 '반타작'…대통령 후광 '미미'(종합2보)비례대표…국미래 18석·민주연합 14석·조국신당 12석·개혁신당 2석한동훈, 대국민 메시지 "감옥 갈 사람들에 입법부 맡길 수 없어""위장보수" "피아식별 못해"…국민의미래·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