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함운경 민주화운동 동지회장(왼쪽)과 윤석열 국민의힘 당시 후보.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재명윤석열민주명룡대전함운경김경민 기자 이재명, 새해 첫날 문재인 예방…탄핵 정국 메시지 주목민주 "의료 대란 토론회 걷어차…교육부·복지부 장관 사퇴하라"관련 기사조해진 "윤 대통령-이재명 초심 유지…여야정 협의체 검토해야"여야 이태원특별법 최종 합의 2일 본회의 상정…채상병 특검은 이견(종합)여야, 이태원특조위 의장 협의로…여야 4명씩 총 9명 구성 합의윤재옥 "이태원참사 특별법 독소조항, 여야 협의할 것"국힘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민주 "尹 반노동 정책 전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