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개혁신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원욱·조응천 의원은 각각 현 지역구인 경기 화성을과 남양주갑 출마를 선언했다. 2024.2.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욱개혁신당김영주민주당공천 파동개신당410총선김예원 기자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언론인 수거 대상"…"NLL서 北 공격 유도"'군사 기밀'에 또 좌절된 압색…'국가상 중대 이익' 돌파구되나관련 기사탈당 비명계, 배신 프레임에 대부분 낙선…이언주 복당해 3선중진 현역 49명 중 36명 생환…4선 권영세 승리·3선 홍익표 낙선여야 공천 사실상 마무리…22대 총선 대진표 92.5% 확정민주 탈당 전병헌 이원욱 '출마'…표 분산 기대 '국힘 미소'[총선 D-30] '3자 구도' 누가 유리?…화성을·종로 수도권만 25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