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년' 조용히 사라진 공천…국민의힘 50~60대 남성 정당

'현역불패'에 '도로친윤당'·'도로꼰대당' 지적도…여성 공천 전체 9.1%
"잡음없는 공천 잘하고 있어" "이기는 공천에 의미까지 더해져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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