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와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이천수 후원회장이 26일 인천 계양우체국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원희룡인요한이천수410총선선거유세명룡대전인천 계양을410총선화제신윤하 기자 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국힘 "이재명, 사법부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멈춰야"(종합)관련 기사[단독]인요한, 원희룡 러닝메이트로 뛴다…최고위원 출마원희룡 "한동훈, 하루 15개 이상 일정 다니느라 주저앉을 정도"인요한, 국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신청…선대위원장 유력 후보국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으로 인요한 검토국힘, 호남 28곳 완전 공천 2곳 남았다…인요한에 비례 러브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