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컷오프 '극과극'…조용한 국힘 vs 시끄러운 민주

野 하위 20% 모두 비명계, 의총서 거센 성토 나오며 연일 잡음
與 경선 기회 보장으로 잡음 관리 하위 10% 명단도 7명 이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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