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울산 북구 후보 무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의 현 지역구인 울산 북구를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겠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본선 대진표에서 배제되고 윤종오 진보당 전 의원이 야권 단일화 후보로 결정됐다. 2024.2.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상헌윤종호진보당민주개혁진보연합울산북구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관련 기사임기 종료 앞둔 울산 북구 이상헌 의원…민주당 복당 가능성↑윤종오 "정권심판 대의 '통큰 결정'…이상헌 후보와 울산북구 경선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