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4년 전 민주당 돕던 이천수, 이번엔 원희룡 돕는다

"계양을 한 번 바꿔보자, 계양에서 일내보자" 의기투합
계산역 출근길 시민 인사 함께 나서

업데이트 2024.02.22 오전 11:2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 시민과 기념 촬영하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를 바라보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한 시민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한 시민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천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총선까지 선거운동을 함께 한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운데)와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는 송영길(맨 우측),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공영민 선거사무소 제공)/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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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