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이낙연(왼쪽), 김종민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개혁신당과의 결별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2.20 ⓒ News1 구윤성 기자새로운미래 이낙연(오른쪽), 김종민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개혁신당과의 결별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새로운미래 이낙연(오른쪽), 김종민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과의 결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과의 결별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낙연(왼쪽)·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제1차 개혁신당 임시 지도부 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제3지대 4개 정치세력이 합당을 선언해 '빅텐트'를 꾸린 지 이틀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정식 지도부 구성과 공천관리위원장 인선 문제 및 합당 대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 할 것으로 관측된다.(공동취재) 2024.2.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이낙연·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이낙연·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새로운미래 이낙연(오른쪽), 김종민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개혁신당과의 결별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새로운미래 이낙연(왼쪽), 김종민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개혁신당과의 결별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2.20 ⓒ News1 구윤성 기자새로운미래 이낙연(오른쪽), 김종민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과의 결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새로운미래 이낙연(오른쪽), 김종민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개혁신당과의 결별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새로운미래 이낙연(오른쪽), 김종민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과의 결별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 2024.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뉴스1PICK410총선화제구윤성 기자 [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뉴스1PICK]전국에 가을비…그치면 기온 '뚝'관련 기사[뉴스1 PICK] 4·10 총선 '62.8%' 역대급 재외선거 투표율… 본 투표까지 이어갈까?[뉴스1 PICK]원희룡 지원유세 나선 인요한·이천수 '계양주민들과 셀카'[뉴스1 PICK]4년 전 민주당 돕던 이천수, 이번엔 원희룡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