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을 예비후보인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심사 배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김성태한동훈강서을국민의힘윤석열이밝음 기자 [단독]추징금은 안 내도 그만?…32조 쌓였는데 1%도 못 받았다[국감현장] 법무장관 "정치검찰이란 말 좀 제발 그만했으면"(종합2보)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