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왼쪽부터),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3지대 통합신당 합당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합의문에 따르면 당명은 개혁신당, 당 대표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이다. 2024.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낙연이재명이원욱이준석조응천금태섭새로운미래개혁신당정재민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노선웅 기자 [단독] 현역의원 선거법 30%는 재판 시한 넘겨…이재명 1심만 평균 2.6배'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범죄 안 돼"(종합)관련 기사탈당 비명계, 배신 프레임에 대부분 낙선…이언주 복당해 3선'6선 도전' 조정식·심재철… 경기 출신 국회의장 가능할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7일, 일)여야 공천 사실상 마무리…22대 총선 대진표 92.5% 확정[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5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