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60] 박빙 수도권서 '개혁신당' 파괴력은?…2030 크게 움직인다

서울·경기·인천 30대 제3지대 기대치 34%로 양당 제쳐
지역 구도 속 영·호남 바람 가능성도…연대시 지지도 유지 관건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왼쪽), 이원욱 무소속 의원,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왼쪽), 이원욱 무소속 의원,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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