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이경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이 게시한 '대리기사님을 찾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경대전 유성구을상근부대변인불출마보복운전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