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이경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이 게시한 '대리기사님을 찾습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경대전 유성구을상근부대변인불출마보복운전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관련 기사보복운전 벌금 이어 '공천 부적격' 이경…민주당에 이의신청민주, '보복 운전' 혐의 이경 공천 부적격 의결…"사회적 지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