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준연동형민주당선거제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문체위, KTV 등 보도 공정성 도마…'대국민 호소문' 질타 (종합)野 "계엄날 행적 해명하라" 요구…신동욱 "내 말이 틀리면 의원직 사퇴"관련 기사한동훈, 나경원에 직접 사과 없어…패스트트랙 '입 리스크' 진행형패스트트랙 기소 의원 "보수 맞냐" 성토…한동훈 결국 '사과'(종합)한동훈 '공소취소 부탁' 거절…與 단톡방 "우리당 아픔 후벼파"'패스트트랙 폭로' 발언 두고 한동훈 "신중치 못했다…당시 고생 폄훼 아냐"2년 만에 또 필리버스터…역대 최장 윤희숙 '12시간 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