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여권 위기감 커지자 결단…대국민담화 앞당겼다尹, 7일 대국민담화·회견…"명태균·김여사 사안 소상히 설명"(종합)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