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워장(왼쪽부터)과 김예지 의원, 피습 사건 이후 8일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선 배현진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책물관에서 열린 2024 설날 맞이 희망콘서트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배 의원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중학생 A군으로부터 돌덩이로 피습을 당했었다. 2024.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배현진이재명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제일 센 비방 '마누라 지키는 독선불통'"vs"가족이 썼나 안 썼나"안철수 "명태균 도움 안 받아…나와는 반대 편 섰던 사람"관련 기사국힘, 이재명 유죄에 "사필귀정" "별 5개" "사죄하라"(종합)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친윤 30 대 친한 20…무계파 50명, 김여사 해법 어느 편 설까"한강 노벨문학상 국가 경사"…정치권도 한목소리 '축하'(종합)한동훈, 원내-원외 종횡무진 광폭 스킨십…본격 세력화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