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워장(왼쪽부터)과 김예지 의원, 피습 사건 이후 8일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선 배현진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책물관에서 열린 2024 설날 맞이 희망콘서트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배 의원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중학생 A군으로부터 돌덩이로 피습을 당했었다. 2024.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배현진이재명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이상민, 공천 거래 의혹에 "시궁창 썩은 냄새…김 여사 자중해야"국민의힘 "금투세 폐지가 정답…민주당, 결단 촉구"관련 기사박정훈 "한동훈 '제3자특검' 약속 지킨다…9월쯤 공수처 수사 결론 본 후"이준석 "한동훈, 이재명 부러워 친정체제"→ 박정훈 ""부럽긴 뭐가?"경찰청장 지명된 조지호, '사회적 재난·정치인 테러' 대응 과제 산적박정희·이재명도 테러 피해자…'정치인 피습' 한국도 안심지대 아니다박정훈 與 최고위원 출마…"한동훈과 함께 당 혁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