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에서 투표하는 퍼포먼스 모습. 2023.1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제3지대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조국 돌풍 속 제3지대 의석수는?…자유통일 원내 입성, 김종민 변수류호정 출마 포기 "제3지대 실패…말·글·외모 컨설팅뿐"D-22일…이준석 개혁신당·이낙연 새미래, 반전 기회 올까이준석 "장예찬 학력과 병역 내용 검증했는지 의문"'내홍' 개혁신당 김종민 "총선 전권은 이낙연에게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