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빅텐트'에 시큰둥?…조응천 "내심은 치려 한다"

"권역별 병립형 가면 이준석 갈라치기로 1석도 어려워"
"빅텐트, 설 전은 힘들고 이달 중하순까지는 만들어야"

조응천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장(왼쪽)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4.1.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조응천 미래대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장(왼쪽)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4.1.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