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이 담긴 국민택배를 들고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일·가족 모두행복'은 총선 1호 공약으로 부총리급 인구부 신설과 아빠휴가 1개월(유급) 의무화, 육아기 유연근무 도입, 채움인재 인센티브 지급, 가족친화 우수 중소기업 법인세 감면 등이 담겼다. 2024.1.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철도지하화한동훈국민의힘국힘윤석열박기범 기자 새벽 1시30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다낭~인천' 비행기, 13시간 넘게 지연[전기차 화재 한달]③그래도 해는 뜬다…전동화 '소프트 랜딩' 선회이비슬 기자 '나홀로 찬성' 안철수 "일방적 특검 차악…특검 안 하는 건 최악"추경호 "쌍특검법·지역화폐법, 대통령에 거부권 강력 건의"관련 기사철도지하화·서울편입 앞세운 한동훈…수도권 공략 속도네임드 출격에 철도지하화 공약까지…국힘이 수원벨트 공들이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