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소형 트럭 '라보'를 타고 골목길을 돌며 정책 홍보를 하고 있다.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이 대표의 개혁신당과 양 대표의 한국의희망은 최근 합당을 선언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마포양향자개혁신당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나홀로 찬성' 안철수 "일방적 특검 차악…특검 안 하는 건 최악"추경호 "쌍특검법·지역화폐법, 대통령에 거부권 강력 건의"신윤하 기자 국힘, 필리버스터 포기…"24시간 '김여사 감싸기' 부담"추경호 "민주당 일방적 의사결정…입법권으로 대통령 망신주기"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8일, 월)[뉴스1 PICK]총선 D-3, 한동훈 '충청'·이재명 '수도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7일, 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6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