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소형 트럭 '라보'를 타고 골목길을 돌며 정책 홍보를 하고 있다.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이 대표의 개혁신당과 양 대표의 한국의희망은 최근 합당을 선언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마포양향자개혁신당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신윤하 기자 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8일, 월)[뉴스1 PICK]총선 D-3, 한동훈 '충청'·이재명 '수도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7일, 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6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