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역에서 시민들이 당고개역 급행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7.7.7/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관련 키워드유의동경인선지하화410총선이비슬 기자 윤상현 "한동훈, 윤과 공동 운명체…권력의 무덤 위에 영화 없다"한동훈 "우리가 변화·쇄신 주인공 되자…제가 앞장서겠다"신윤하 기자 "나 억울"…김건희, 허은아에 통화 시점 '한동훈 읽씹' 때였다한동훈 "김 여사 국민 우려는 중요한 문제…11월 내 해소해야"(종합)관련 기사[단독] 한동훈표 총선 공약 3·4·5호, 설 명절 밥상에 올려라한동훈이 주문한 '격차해소' 공약…저출생·교통난 해소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