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나란히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한 후 헤어지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22일 밤 11시8분께 충남 서천 서천특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227개가 불에 탔으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두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24.1.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봉합열차국민의힘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참여 결론…오늘 위원 명단 제출권성동 "민주 한덕수 탄핵 협박, 조폭과 다름 없어…조기대선 목적"김정률 기자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관련 기사군 수뇌부 5명 구속, 공수처 이첩까지…檢 내란 수사 '반환점'[탄핵 가결] 국힘 인천시당 "반성"…민주당은 "헌법 가치 증명"(종합)[탄핵 가결]법조계 "수사 철저히…헌재, 신속하게 탄핵 심리해야"[탄핵 가결] 민주 인천시당 “헌법 제1조 가치 증명” 논평 발표조기 대선 가시화…한동훈-이재명, 대권가도 험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