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나란히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한 후 헤어지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22일 밤 11시8분께 충남 서천 서천특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227개가 불에 탔으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여 두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24.1.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봉합열차국민의힘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국힘, YS 9주기 "국민통합 정신 계승하고 변화·쇄신 이끌 것"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추경 검토·결정된 바 없다"…당정 정책 혼선 속 입장 정리(종합)[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내달 초 자영업자 목소리 직접 청취관련 기사이석연 "나라 분열, 정신적 내전 상태는 처음 봐…尹에게 그 책임""이재명 반사이익 없다" 몸 낮춘 한동훈…내홍 관리 카드는 '민생'똘똘 뭉친 與, 우왕좌왕 野…이재명 유죄에 김건희 특검법 휘청이재명 사법리스크와 별개…민주는 '김 여사 특검법' 화력 집중전병헌 "25일 위증교사 재판, 민주당 지각변동 도화선…이재명 끝나고 3총3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