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운데)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이재명이준석이낙연제3지대410총선410총선화제여론풍향계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조기대선' 이재명 48% 원톱…한동훈 8%·홍준표 7%·오세훈·원희룡 순국민 71% "尹 즉시 체포해야"…'차기 대권' 이재명 48%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