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당시 서울 종로구 후보였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더불어민주당이재명이낙연신당민주통합민주당시스템공천김경민 기자 명태균 '오빠' 카톡에 용산 '친오빠'…민주당은 '꽃놀이패'[국감초점] "이재명 헬기 나르샤"…"김건희, 대필교수 뒷배"(종합)관련 기사여야,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관심은 채상병 특검법조해진 "윤 대통령-이재명 초심 유지…여야정 협의체 검토해야"남은 건 '채상병 특검법'…민주, 2일 본회의 처리 목 매는 까닭민주 "윤 대통령, 이태원 특별법 수정안 즉시 수용해야"조국혁신당 "윤 대통령 거부한 '노란봉투법' 발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