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산시당 당직자 간담회'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국민의힘비대위박은식민경우박상수노선웅 기자 '1.4조대 코인사기' 하루인베스트 파산 선고…법원 "지급불능"'아내 살해 변호사' 2심 무기징역 구형…"후회"vs"기생충"(종합)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