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표국회의장개헌박종홍 기자 LG엔솔 AVEL, 재생에너지 저장사업 순항…단독형 ESS발전소 가동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MBK에 경악…여러 도움에 이길 방법 찾아"관련 기사조국 "尹탄핵 청원, 직선제 개헌 떠올라"…당 대표는 연임 수순이준석 "참 나쁜 대통령…내가 아는 尹, 이태원 참사 좌익 공작으로 분명 의심"김진표 전 국회의장 “개헌 통해 저출생 극복 하자"[22대 국회] "일단 만나 대화·타협부터…협치는 그 다음"떠나는 김진표 의장 "공론화 성공한 저출생 문제라도 헌법에 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