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조경호 국회의장 비서실장, 박경미 전 비서실장, 김재준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관련 키워드김진표국회의장비서실이광재조경호박경미김재준서진웅전민 기자 내수 침체에 늘어난 '가맹본부 갑질'…점주 절반 이상 "불공정행위 경험"22년 만에 원화 외평채 발행…내년도 총 20조원관련 기사[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野, 해병대원 특검법 최우선 처리…'尹거부권' 비판 여론 기대감운영위 12시간 '해병대원' 공방…"02-800 용산 번호냐" "기밀"(종합2보)정진석 "尹, 필요 이상으로 유튜브에 의존하지 않아"(종합)정진석 "윤 대통령, 필요 이상으로 유튜브에 의존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