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결위 간사(왼쪽부터), 홍익표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송언석 예결위 간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예산안 2+2 협의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회본회의예산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여당 줬으면 야당도 줘야지"…정쟁에도 지역 예산 챙기기는 '한마음'677조 내년 예산안, 야당 무차별 칼질…법정시한 처리 난항[오늘의 주요 일정] 대전·충남(20일, 수)여야 "헌법재판관 3명 22일까지 추천"…특감·해병대원 국조 이견울산시의회, 고교 무상교육 예산 항구적 확보 방안 마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