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결위 간사(왼쪽부터), 홍익표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송언석 예결위 간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예산안 2+2 협의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회본회의예산이비슬 기자 원희룡 "창원 국가산단 선정에 명태균과 소통? 명백한 허위 사실"국힘, '민주 울산시장·돈봉투 의혹'으로 돌파구 모색…효과는 '미지수'관련 기사세수 결손에 '정근식 표' 정책 먹구름…"사업 추진 재정 부족"법사위,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상정…'국회모욕' 고발도(종합)야, 윤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십자포화…"쫄보" "불통령"(종합)[뉴스1 PICK]11년 만에 예산안 시정연설 대통령 불참, 尹 "4대개혁 반드시 완수"배현진 "윤 대통령, 시정연설 나왔어야…이해 못할 정무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