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신사망 50일, 장례를 위한 책임자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취지 발언을 하고 있다. 택시기사였던 고 방영환씨는 편법적인 사납금제의 폐지와 완전월급제의 정착을 요구하다가 분신 사망했으며 유족은 명예회복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진 후 장례를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2023.11.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더불어민주당박주민원내수석부대표운영위원회대통령실현안질의윤석열전민 기자 공정위, '납품업체 갑질' 편의점 4사 동의의결 절차 개시최상목 "가계부채 급증시 과감히 추가수단"…美 '빅컷' 대책관련 기사민주당 지도부 부산 총출동…금정구청장 보선 총력 지원국힘 발표 '협의체 참여' 의사단체 '손사래'…추석 전 출범 어려울 듯민주 "정부-여당 '25년 정원' 서로 다른 소리…입장 빨리 정리하라""윤정부 의료개혁, 의도와 정반대로…지역의료 더 큰 공백""25년 증원 백지화" vs "26년부터 논의"…1년 간극에 막힌 '4자 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