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신사망 50일, 장례를 위한 책임자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취지 발언을 하고 있다. 택시기사였던 고 방영환씨는 편법적인 사납금제의 폐지와 완전월급제의 정착을 요구하다가 분신 사망했으며 유족은 명예회복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진 후 장례를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2023.11.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더불어민주당박주민원내수석부대표운영위원회대통령실현안질의윤석열전민 기자 [르포]'확률 814만 대 1' 로또 생방 현장 공개…"온도·습도까지 관리"최상목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취약층 우려…민생경제 안정 총력"관련 기사민주, '의료대란 보상법' 발의 "尹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 고통"[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목)무소속 전석광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국민의힘 입당"폭력 진압 책임자 처벌"…야 의원 10명 경찰청 항의 방문울산시의회 의장 선거 무산에 야권 '반발'…"부끄러운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