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계(비명·혁신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혁신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민, 조응천, 윤영찬, 이원욱 의원. 2023.12.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민주당국민의힘비대위강수련 기자 MBK "고려아연 투자 핵심 경영진은 내국인…김병주는 4대 출자자"대신證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상여금 지급에 4분기 실적 컨센 하회"김정률 기자 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처리 앞두고 野 탄핵 압박 직면차기 지도자 이재명 37%로 독주…한동훈 5%로 추락 [갤럽]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안철수 "25만원 전국민 지급 포퓰리즘…맥없이 따라가는건 무책임"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김영우 "누가 한동훈에 돌 던지랴…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아야"여야, 이번주 '채상병 특검법' 논의…거야 압박에 국힘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