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과 논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SNS를 통해 당 대표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2023.1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김기현유의동이만희410총선이비슬 기자 여 "우크라이나 참관단 최대한 큰 규모로 가야…야, 내로남불"김상훈 "이재명, 방탄집회는 자유지만 금투세 폐지는 최소한의 책임"관련 기사한동훈, 새 여의도연구원장 유의동 내정…오늘 최고위 의결중진 현역 49명 중 36명 생환…4선 권영세 승리·3선 홍익표 낙선'한동훈 원톱' 선대위 구성 완료…부위원장에 고동진·정양석국힘 공천 확정 10명 중 5명 '전·현직 국회의원'…쇄신 어디?국힘, 7명 컷오프·18명 20% 감산…3선 이상 최대 35% 페널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