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핵관친윤장제원국민의힘김기현이재명윤석열인요한이밝음 기자 법무부 차관 김석우, 대검 차장 이진동…검찰 고위급 인사 단행(종합)“각하 공소기각…난해한 법률용어” 장애인에겐 더 높은 장벽관련 기사장제원 "라인사태 관련 과방위, 5·18기념식 마친 내주 초 열겠다"한동훈 겨냥한 '전대룰 논쟁'…친윤·친한 분화하는 여당'찐윤' 빠져도 '협치'는 먼길… 상대는 '친명' 하나된 민주'윤핵관' 시대 지고 당정관계 2.0…'친윤당' 꼬리표 뗄까커지는 '나·이 연대설'…덩달아 높아지는 당내 비판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