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회 과방위 위원장. 2023.12.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라인라인야후네이버라인사태장제원과방위친윤윤핵관이밝음 기자 중앙지검장 "대통령실에서 김여사 수사 지침 준 적 없다"검찰총장·중앙지검장 탄핵 추진 '검찰 마비' 우려…법조계 '설마'관련 기사"자사주 소각 안 통하네"…하락 전환 네이버, 17만원 아래로[핫종목]네이버, 4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에…주가 3%대 강세[핫종목]네이버, 4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진행…"주가 하락 부양"US스틸과 라인사태로 보는 일본 기업 이중성[기자의눈]네이버, 반년 만에 최대 상승률…기관·외국인 '사자' 개미는 '탈출'[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