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혔다. 사진은 김 대표가 지난 11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뉴스1 DB) 2023.12.14/뉴스1관련 키워드김기현국민의힘실기사퇴410총선410총선화제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임종석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북한 정권 뜻과 유사"윤 "웨스팅하우스 문제 해결 확신"…체코 대통령 "성공적으로 해결 될 것"관련 기사인요한 마지막 승부수, 김기현 단칼 거절…국힘 파국 향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