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마지막 승부수, 김기현 단칼 거절…국힘 파국 향하나

12월 4일 마지노선…거부시 혁신위 조기 종료, 여권 대혼란
김 "그동안 수고했다" 혁신위 종료 시사…두 사람 관계도 끝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면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면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