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월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증명서를 발급했다는 혐의를 받은 최 의원은 이날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고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최강욱암컷윤석열탄핵조정식엄중 경고문창석 기자 민주, 내일 한덕수 고발도…"내란 상설특검 지연 직무유기"[속보] 민주 "한덕수, 상설특검 미추천…내일 '직무유기' 국수본 고발"정재민 기자 공조본 "尹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종합)공조본 "尹 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2보)관련 기사[총선 D-100] 대결구도·혁신경쟁·지지율·막말…22대 총선 성적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