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만에 멀어진 김기현-인요한…그동안 무슨 일이

임명 당시엔 "최적 처방 기대"…'험지 출마'로 불편한 기류
"고통스러운 쓴소리도 계속 건의" "가감 없이 전달해달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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