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탄핵안에 정국 급랭…여 "내주 법적대응" 야 "문제 없어"

"노란봉투법·방송법 13일 필리버스터 돌입" vs "정상공포해야"
정쟁에 예산안 처리도 험로…민생법안 줄줄이 밀릴 듯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교통 신호등이 일제히 빨간불을 가리키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교통 신호등이 일제히 빨간불을 가리키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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