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국회(임시회) 제3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민주당탕후루약과개성주악달고나마카롱흑당이밝음 기자 [단독] 현역의원 선거법 30%는 재판 시한 넘겨…이재명 1심만 평균 2.6배[단독]살인해도 처벌 안 받는 촉법소년, 2년새 70%↑…2만명 돌파하나한상희 기자 "김대남 거취 고민해야"…대통령실 내부서 비판 목소리김건희 특검법 부결 당론에도…김대남 '뇌관' 살아있다관련 기사'3% 성장·청년패스·횡재세' 정쟁과 설화에 가려진 이재명의 '민생'국힘 "이재명 3% 성장론, '탕후루 정책·소주성 시즌2'" 맹공김기현 "이재명 3% 경제성장 방식, 국민 현혹하는 탕후루 정책"정쟁과 파행, 탕후루·아이돌 '눈길'…21대 국회 마지막 국감 마무리'비대면 진료·필수의료' 복지위 국감 화두…탕후루 논란도 도마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