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약과·달고나 '위험한 단맛'…10대 충치, 5년새 30% 급증

2017년 77만명→2022년 100만명…5명중 1명 충치
전문가 "설탕은 충치 직접 유발…단 음식 열풍 우려"

10일 오후 서울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탕후루를 들어보이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2일 국정감사에 탕후르 프랜차이즈 운영업체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청소년의 건강권 문제를 질의한다. 2023.10.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0일 오후 서울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탕후루를 들어보이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2일 국정감사에 탕후르 프랜차이즈 운영업체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청소년의 건강권 문제를 질의한다. 2023.10.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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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국회(임시회) 제3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국회(임시회) 제3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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