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이 31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민의힘·부산광역시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2023.3.31/뉴스1 ⓒ News1 강승우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국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오염수후쿠시마원전인천박기범 기자 '판매량 2배' 링컨의 질주…럭셔리 SUV '에비에이터'가 다 했다LIG넥스원, HD현대重 건조할 페루 해군 함정에 핵심장비 공급전민 기자 '아기울음' 3개월 연속 커졌다…3분기 출산율 0.76명 '반등'최상목 "성장 방정식 변화…정부, 서포터 아닌 플레이어 될 것"관련 기사국힘,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전략 수정…'선거법 유죄' 총공이재명 대선 비용 434억 환수…국힘 '강제집행 면탈 방지법' 발의尹 세번째 거부 '김건희 특검법'…재의결 연기 노림수 통할까대통령실, '김 여사 공세'에도 여론 부담에 묵묵부답…"정쟁 안 해"검찰 '명태균 공천개입' 압수수색…국힘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