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채용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 방문했을 당시 박 사무총장(오른쪽)과 송 사무차장의 모습. 2023.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중앙선관위박찬진공수처사무총장수사의뢰쇄신김정률 기자 대통령실 청사에 北풍선…'앙투아네트 김여사' 삐라도(종합3보)대통령실 "특감, 당내 의견 따르겠지만…북 인권은 정체성 문제"(종합)한상희 기자 검정 정장 빨강 블라우스 김건희 여사 13일 만에 공식석상정진석, 이상득 빈소 조문…MB "집권여당 하나된 힘으로 대통령 도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