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4.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찬국민의힘돈봉투전당대회민주당이정근 게이트신윤하 기자 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여야, 내년도 예산안 줄다리기 '한창'…법정 시한 내 처리 가능할까?관련 기사'시스템 공천'에도 부실 검증 속속…상대 흠집찾기 몰두도태우 이어 장예찬 '무소속' 출마…국힘, 공천취소 반발국힘 서울서 1주새 15%p 뚝…'이종섭·황상무' 리스크 손댈까공천 취소·부정 경선 논란까지…국힘, '시스템공천' 흔들국힘 공관위원장, 장예찬 재검토 여부 "생각안해…흐름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