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가 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3억원을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3.2.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수사김건희주가조작특검정재민 기자 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대표, 20일 영장 심사 세 번째 구속 기로관련 기사민주 "내란 일반특검·4번째 김건희 특검 상정…尹 즉각 수용해야"'尹탄핵' 전방위 압박…野 '특검법·상설특검·국조' 동시 추진중앙지검장 탄핵에 검찰 "사유 안돼" "민주당 수사해야"(종합)감사원장·중앙지검장 초유의 탄핵안 통과…"정치보복"vs"국민명령"(종합)WP "정답은 새 군사독재 아니고 다음 선거서 승리하는 것" 계엄령 비판